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즈 더 듀얼 (문단 편집) ==== 버그성 기술 ==== * 강베기 피하기 맞기 전에 45도 각도로 캐릭터를 틀면 히트박스가 틀어지며 피할 수 있다. 해외등지에 Ghost evade로 널리 알려진 기술. 비틀면서 0.1초전에 상대의 옆으로 칼질(LMB)을 하는 경우 '일섬'으로도 불린다. 일섬은 국내 발견자의 닉네임. * 석상되기 땅에서 장검이나 소태도로 1회 칼질 후 되돌아오는 애니메이션에서 막기를 짧게 누르면 잠깐동안 석상처럼 움직일 수 있다. 이때 /춤 /웃기 /울기/ 도발 을 입력하면 해당 모션이 끝날때까지 그 상태가 지속된다. * 연속 벽타기 다들 사용하는 (공중에서)대시-점프-칼질(혹은 칼질-점프)를 반복해서 벽을 오르는것도 버그의 일종이다. * 엘리베이터 캐릭터와 캐릭터가 좌표상 거의 정확하게 겹쳐지면 두 캐릭터가 동시에 허공으로 ~~주작~~날아오르는것을 볼 수 있다. * 미끄러지는 공격 지상에서 장검과 소태도의 공격이 끝난 뒤 원래 '''idle motion'''(대기모션)으로 되돌아가는 모션중 대시를 하면 모션이 시작됨과 동시에 모션없이 캐릭터가 대시한 방향으로 이동한다. 칼전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걸 볼 수 있다. * 단검 특수공격의 버그 1번 근접무기를 든 상태에서 대시-마우스 오른쪽버튼을 사용하면 런지라고 부르는 버그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단검으로 사용할경우 상당히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하거나(전방, 좌우측 대시를 쓴 경우) 단검찌르기를 뒤로가면서 시전(후방대시의 경우)하는걸 볼 수 있다. 하지만 대시와 마우스 우클릭(특수공격)이 완전히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 유령대시 점프에 사용되는 모션은 2개로 구분되는데 올라가는 모션과 떨어지는 모션이 있다. 이 두 모션의 사이에 아주 잠깐의 모션이 없는 공백이 생기는데, 이때 대시 커멘드를 입력하면 떨어지는 모션으로 대시를 한다. 또는 높은곳에서 뛰어내려 떨어지는 모션의 재생이 끝나고 캐릭터가 굳은것처럼 보일때 대시를 해보면 대시모션이 안나오고 빠르게 대시를 계속할 수 있다. * 리로드 리로드는 샷건 등의 딜레이가 큰 무기의 경우 첫 번째 무기로 공격한 직 후 리로드를 누른 뒤 두 번째 무기로 교체하면 기존에 딜레이가 큰 무기로 공격하고 난 뒤의 무기가 바뀌질 않는 딜레이가 캔슬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스위칭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극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굳이 같은 계열의 무기가 아니라도 샷건/리볼버를 장착한 상태로도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강제 낙하 강제 낙하(강낙)는 실제로 버그 기술로써 장검의 오른쪽 마우스 키를 이용한 띄우기를 사용했을 때 상대가 공중에 뜬 상태에서 칼 등의 경직 시간이 있는 공격을 이용해 가격하면 착지가 안되는 버그를 이용한 것으로 장검 띄우기 후 막기로 불필요한 띄우기 동작을 바로 캔슬 한 후, 공중으로 뜬 상대방을 칼 등으로 경직시키면 착지가 불가능해지는 버그가 발생하게 된다. 무조건적으로 성공하는 건 아니라서, 경직을 늦게 준 경우 낙법을 계속 시도하고 있었다면 간혹 낙법이 성공하기도 한다. 유저들끼리 정한 룰인 칼전 규칙에는 상대를 띄우는 횟수의 제한이 1번이었기에, 낙법 불가 기술인 딩검(공중에 뜬 상대를 바로치는 것)은 칼전 규칙에 어긋난다고 제제당했다. * 막은 상대에게 강베기 먹이기 적의 공격을 막거나 차징 후 사용하는 강베기를 적과 같은방향으로 보고 공격하면 적이 막을 수 없는 버그가 있다. 쉽게말해서, 캐릭터 뒤에 적 캐릭터 하나를 막기 상태로 놔두고 적 캐릭터가 아닌 그 반대방향(즉 적과 같은방향)으로 시점을 맞춰 공격하면 적이 막고있어도 강베기가 들어간다. 하늘을 보고 쓰거나 땅을 보고 쓰거나 하는것에 따라 맞기도 하고 안맞기도 한다.(하늘막기 땅막기 등으로 부른다) * 순간이동 컴퓨터 성능(CPU 연산)이 안좋은 컴퓨터의 경우, 대시 혹은 점프와 스크린샷을 누르는것으로 순간이동 하듯이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다, 단 스크린샷이 찍히는동안 플레이어도 자기 캐릭터를 못보는게 단점. * ESC키를 이용한 연베기 근접무기(1번)중 단검을 제외, 장검과 소태도를 장착하고 있을때. 근접무기로 왼쪽 클릭(일반공격)을 꾹 누르고 있으면 차징을 시도하지만 왼쪽 클릭을 누르고 있는 상태로 공격모션이 끝나기 전에 esc키를 두번 눌러주면 첫 모션후 차징을 하지않고 두번째 공격을 시도한다. 마찬가지로 두번째 공격을 시도할때 모션이 끝나기전에 esc키를 두번 눌러주면 마우스 왼쪽클릭을 누르고 있는 상태로 세번째 공격을 시도한다. 마지막 공격도 동일하며, 만약 2번째 공격을 하고 있을때 esc키를 눌러 세번째 공격으로 넘어가지 않은경우 두번째 모션이 끝나고 난 뒤 차징을 시작한다. 첫번째 모션 중 ESC키를 두번 눌러 인터페이스를 띄웠다 닫을 경우 두번째 모션이 나오거나 차징을 하지 않고 첫번째 모션을 사용하며, 이것을 ESC를 이용한 연베기라고 한다. * 차징모션을 이용한 연베기 장검과 소태도의 경우, 차징중에 버튼을 떼면 이때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션이 없이 서있는 모션부터 시작하는것을 이용해 공격-챠징-캔슬-공격-차징-캔슬...을 무한 반복하는 연속베기 버그가 있다. 장검의 경우 평타보다 속도가 느리지만 소태도의 경우 첫번째 공격모션이 소태도보다 빠르기때문에 이짓을 반복하면 단검 이상의 공격속도를 보여준다, 한때(단텝이나 삼단텝이 없을때)유행했으나 실전에서는 단텝이나 삼단텝에 밀리고, 소태도의 공격범위가 장검보다 짧아서 거의 잊혀진 기술. * 더킹 간단하게 정리하면 대시로 강베기를 피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강베를 쏘기 직전에 대시를 하면 히트박스가 틀어지면서 강베기를 맞지 않는다. 더킹의 장점으로는 일섬과 달리 선 딜레이, 후 딜레이가 매우 적다는 것인데 이 점을 이용하여 강베기를 더킹으로 피한 후에 강베기의 후 딜레이에 걸린 상대방에게 무차별 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주로 칼전 고수 유저들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일섬 상대의 강베기나 올리기의 마지막 바로 이전 타이밍을 노려서 마우스를 살짝 틀고 칼질로 타격 히트박스를 피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로 인해 예전부터 활동하던 올드 유저들이 적응하지 못하고 게임을 관뒀고, 이 기술로 인해서 예전 넷마블 시절의 올드한 스타일은 대부분 사장되었다. 예전같으면 강베기를 막거나 더킹으로 피했을테지만 일섬 한번으로 칼전의 핵심 반격인 강베기와 올리기를 파해할 수 있다보니 이전의 개성있는 스타일은 버려지고 사실상 빠른 텝만 살아남게 되었다. * [[역가드]] 보통 역가드는 격투게임에서 쓰이는 말인데, 이는 건즈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된다. 다만 건즈 칼질 공격범위가 좌우로 상당히 넓은 덕에, 꼭 상대방 캐릭터 등 뒤까지 가지 않아도 역가드가 발동된다. 방어 중인 대상을 향해 점프-뒤로돌아 뒤로대쉬-칼질을 하면 된다. 점프-뒤로돌아 뒤로대쉬 하여 상대방 캐릭터 근처까지 다다랐을 때(칼질 공격범위 안에 들었을 때) 공격을 하게 되면 방어중인 상대를 때릴 수 있다. 실전에서는 상대를 일방적으로 묶어놓고 팰 때가 아니고선 내 등도 보여야하므로 리스크가 꽤나 큰 기술이다. 방어만 하다가 따발총을 갈기거나 방어만하다가 장검으로 띄우는 막자의 방어를 뚫을 때 유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